전참시 양동근 배려배틀?

mbc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 힙합 시조새 양동근이 매니저와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29일 방송될 예정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양동근과 매니저가 처음 등장합니다.

이들의 반전 가득한 일상이 예고로 방송되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동근과 매니저의 비주얼은 시선을 강탈하고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하게 차려입은 원조 힙합게 조상님 양동근과 상남자 포스가 물씬 풍기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이렇게 순간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두 사람의 일상은 어떨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카리스마 있는 양동근과 매니저는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달리 마음만은 섬세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배려 배틀을 선보였다고 전해지는 양동근-매니저의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양동근과 함께 해서 너무 기쁘다"며 양동근을 최고의 연예인으로 찬양했다고 합니다.